타미-휠맨의 또다른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의 사용 환경에 적응하여 개선된 온로드 타이어 장착모델입니다.
휠맨류의 인라인 모터보드- 외국에서는 아예 처음부터 오프로드에서 타는 것으로 되어있어서 이상의 발전이나 개선이 필요하지 않았는지도 모릅니다.
인터넷으로 관련 웹 페이지 등을 서치해보면 알 수 있듯이 외국 라이더들의 대부분의 라이딩 장면들은 산이나 들, 또는 모래밭이나 단단한 지표의 구릉지대를 라이딩하는 모습들뿐입니다.
모터바이크로 비교하자면 "모터크로스"나 "앤듀로"타입의 라이딩 성격이죠. (참고로, 이 바이크들은 우리나라에서도 대부분 라이딩 지역으로 옮겨갈 때 트럭이나 트레일러에 실어 운반하는데, 이는 도로 운행용으로 등록 여건이 구비되지 않아서이기도 하지만 모터 스포츠용으로 용도가 확연히 구분되어 있어서 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건이 다릅니다.
오히려 오프로드에 나가서 탈 경우는 정말 미미한 편이고, 대부분의 동호인들이 도시 속의 공간이나 도로, 인근 공원 등에서 라이딩 합니다.
매일 출퇴근하는 유저도 많은 것이 우리나라의 사용 현황입니다.
주말 라이딩이나 동호인들의 모임도 대부분 도심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이 휠맨류의 모터보드가 더 이상 오프로드용으로 보기 힘든 "스트리트 보드(Street Board)"의 일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저희 TAMI가 이런 여건에 맞게 구조와 메카니즘을 확 바꿔 타미-휠맨을 내놓게 된 것입니다.
2005년형 TAMI-WHEELMAN은 구동부의 주요 부품인 림을 알미늄 알로이 소재의 다이케스팅 휠로 바꾸면서 본격적으로 온로드 타이어 장착 모델도 라인업시켰습니다.
온로드에 강한 슬릭 타이어 장착 모델은 현재 세계적으로 TAMI에서만 출시하고있는데, 승차감도 획기적으로 좋아졌고 구동계의 내구성도 좋아져서 온로드에서 종일 타셔도 무리가 없습니다.
연료 탱크의 연료가 떨어져서 연료를 다시 급유할 때 잠깐(엔진 좀 식히고, 연료 넣고...이 과정은 엔진에 무리를 줄이기위한 최소한의 관리 방법이기도 함)만 쉬셨다가 계속해서 도로든 어디든 계속 종일 달리셔도 좋습니다.
저희 타미-휠맨의 경우에만 가능한 것이죠.
이런 우리나라의 사용 환경에도 불구하고 대만산이나 중국산은 "사용 설명서"에 그렇게 명시 못합니다.
지난 일이지만, 2001~2003년에 걸쳐 저희가 호주 휠맨사와 계약하여 예의 그 "타이어와 물레 맞물림 방식"의 구형 휠맨을 보급 할 때의 일이었습니다.
타이어를 통해 동력을 전달하는 방식이다보니 그때도 우리나라 유저들에게서 많은 문제가 많이 발생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들은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트러블이 발생한다는 핑계는 여전하지만, 이런 문제와 관련하여 책임 회피성으로 내세운 명분은 "Owner's Manual(사용 설명서)"에 도로에서의 사용을 금지한다고 명시했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용자의 잘못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지금도 여전히 책임 회피를위한 근거를 "사용 설명서"에 두고있습니다.
"2004년형 오리지날"이라는 중국산 제품이나, 지금의 그 경쟁사가 얼마 전까지 그렇게 좋은 제품이라고 자랑하던 "대만산 오리지날"의 사용 설명서에 지금도 바로 그런 내용이 명시되어있습니다.
그들이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등에 고지하는 "OWNER'S MANUAL"의 앞부분에
"Your Wheelman vehicle is an outdoor device only."라고 경고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OUTDOOR"는 호주 휠맨사의 주장대로라면 "비포장"환경을 말하는 것같습니다.
이래서, 그들의 주장은 한국의 사용자들이 도로나 온로드에서 그들이 지정한 용도외에서 사용되고있기 때문에 이에대한 보증을 할 수없고, 고장이나 수명 단축 등의 책임이 사용자에게 있다는 핑계지요.
( 미국 딜러들이 공지하는 매뉴얼 보기 - Click )
아래 인용한 문장은 경쟁사의 중국산 휠맨의 한글 사용 설명서 "경고문"의 해당 귀절입니다.
“Wheelman은 실외에서만 사용하셔야합니다.”
뭐, 휠맨을 "실내"에서 타는 사용자는 없을 터인데 애매한 표현이죠.
호주 휠맨사는 이 어구를 키워드로 책임의 한계를 사용자에게 돌리고 있기 때문에 경쟁사도 자신들의 마음대로 사용 조건을 바꿔 명기 할 수없다는 딜레마에 빠지는 거죠. 실제로 물레타입의 구동방식은 저희 타미 제품과 비교해 장시간의 온로드 사용에 적합하지 않고 분명한 한계도 있습니다.
저희 타미-휠맨은 교통법과 안전에 문제가 없는한 장비 자체로는 얼마든지 도로를 포함하는 온로드를 감당 할 수있도록 개선되어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근래들어 마케팅 전략을 바꿔 "오프로드"에서는 중국산이나 대만산이 더 유리한양 "TAMI-WHEELMAN"은 온로드용이라며 용도를 국한시키고자하는데... 이 부분 또한 바른 정보가 아니므로 저희들로서는 반박하지 않을 수없습니다.
저희 TAMI-Wheelman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온로드용 타이어도 장착되어 출시된다는 말이지 절대 온로드에서만 강하고 오프로드에서는 약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블록타이어가 장착된 타미-휠맨이라면 오프로드에서도 중국제나 대만제보다 훨씬 유리합니다.
체인은 원래 흙이나 이물질의 유입 허용치가 높은 동력 전달 수단이기 때문에 앞서 인용했던 트라이얼 모터바이크나 앤듀로 타입에 적합한 것과 같은 이유로 인해서입니다.
오히려, 경쟁사가 채택하고있는 "타이어와 물레 맞물림식 동력 전달 장치"가 이물질이나 찐득한 머드등이 타이어 트레드 홈에 끼일 경우 더 곤란하고, 타이어 마모시 스핀들 튜브가 타이어 트레드를 타고 넘으면서 헛돌게 되는등 상대적으로 더 취약합니다.
경쟁사에서 공급하는 제품과 근본적인 차이는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서 아무리 무슨 이유를 붙여봐도 "구동 메카니즘"의 차이입니다.
저희 TAMI에서 그 간단한 물레 구동 방식을 만들지 못해서 아니 만들겠습니까? 다른 페이지에서 말씀드렸듯이 저희 TAMI의 동력 전달 방식은 경쟁사의 물레 구동방식에 비해 제조원가가 몇배 더 많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사용 환경은 물론 제품의 발전 차원에서 저희 회사에서는 경쟁사와 같은 초보적인 메카니즘으로 회귀 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저희들은 앞서의 전시회를 통해 선보였던 바와 같이 추후로도 계속해서 발전된 메카니즘을 추구해 나아갈 뿐입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 가장 적합한 휠맨은 " 2005년형 TAMI-WHEELMAN CT"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 이름 뒤에 붙인 "CT"는 장착되는 타이어에 따른 구분 이니셜입니다.
City의 영문 이니셜로 스므스한 주행감을 느낄 수있는 도시형 슬릭 타이어 모델의 상세 구분입니다.
물론, TAMI에서 함께 공급되는 블록형 타이어를 장착하셔도 경쟁사의 물레 구동 형식보다는 구동에 따른 타이어의 진동이 없기 때문에 훨씬 매끄럽습니다.
하지만, 민감하게 보면 주행시의 노면과 블록 타이어간의 진동도 무시 할 수없기 때문에 보다 보다 고급스럽고 스므스한 도시형 모델은 이제 TAMI에서 유일하게 선택권을 드리는 "2005 TAMI-WHEELMAN CT"입니다.
나중에 언제든지 타이어만 바꾸시면 겸용 모델인 "2005 TAMI-WHEELMAN OD"로 변하니까 한번쯤 스므스하고 온로드에서의 그립력이 좋은 슬릭형 타이어 모델을 경험하십시오.
참조 :
블록타이어와 슬릭타이어가 함께 공급되므로 사용하시다가 대리점등에서 타이어를 교체하실 수도 있고, 애초 출고시 특정 타이어가 장착된 모델을 선택하실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출고시의 편의에 따른 구분일 뿐 사용중에 타이어만 바꿔끼시면 다른 형식이 됩니다.
2005 TAMI-WHEELMAN OD : 온,오프로드에 쓸 수 있는 블록 타이어 장착 모델(OUT DOOR 유래)
2005 TAMI-WHEELMAN CT : 매끄러운 주행을 구현한 슬릭 타이어 장착 모델 (CITY에서 유래)
출처 : http://www.tamipark.com/




